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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책 & ART DIARY(만년형)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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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정보

    · 제목 :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책 & Art Diary(만년형) 세트 
    · ISBN : 9791190266079
    · 쪽수 : 620쪽
    · 출판일 : 2024-11-15

    책 소개

    하루 일과를 마친 시간, 미술관에서 그림도 보고 싶고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음악도 듣고 싶지만 너무 늦은 저녁이라면? 내 상황과 감정에 딱 들어맞는 ‘나만의 그림과 클래식’을 추천받고 싶다면? 예술과 친해지고 싶지만 어떤 그림을 보고 어떤 곡을 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책과 휴대전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그림과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목차

    [책 차례]

    들어가며: 그림이 들려주는 클래식

    |일과 꿈|
    일거리가 밀려드는 날엔 마음부터 깨끗이 비워요
    : 커랜의 〈바람 부는 날〉 & 바흐와 구노의 〈아베 마리아〉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해
    : 드가의 〈다림질하는 여인들〉 & 파헬벨의 〈캐논〉

    카르페 디엠, 지금 이 시간을 꼭 붙잡아요
    : 워터하우스의 〈할 수 있을 때 장미꽃을 모아둬요〉 & 슈베르트의 〈즉흥곡〉

    좋은 오늘이 쌓여 좋은 내일을 만들어요
    : 프리드리히의 〈범선 위에서〉 & 슈트라우스의 〈내일!〉

    가지 않은 길에 미련을 갖지 말고 내 선택을 사랑해 줘요
    : 카우프만의 〈그림과 음악 사이에서 주저하는 자화상〉 & 슈만의 〈꿈〉

    예술로 나의 숨겨진 욕망을 만나요
    : 레이턴의 〈타오르는 6월〉 & 포레의 〈꿈꾸고 난 후에〉

    그리워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
    : 프리드리히의 〈창문가의 여인〉 & 브람스의 〈가슴 깊이 간직한 동경〉

    |성장|
    꺾이지 않는 마음이 만들어내는 기적
    : 와이어스의 〈크리스티나의 세계〉 &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낄 때
    : 프리드리히의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 말러의 〈나는 세상에서 잊히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 피카소의 〈나, 피카소〉 & 피아졸라의 〈나는 마리아야〉

    내게 어울리는 색이 가장 좋은 색이에요
    : 로랑생의 〈샤넬 초상화〉 & 드뷔시의 〈꿈〉

    최선을 다하는 인생의 의미
    : 클림트의 〈피아노를 치는 슈베르트〉 &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며 내 삶이 바뀌길 바라나요?
    : 칼로의 〈짧은 머리의 자화상〉 & 쇼팽의 〈연습곡 12번〉 ‘혁명’

    까만 밤, 다친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 일스테드의 〈촛불에 책 읽는 여인〉 & 쇼팽의 〈녹턴 2번〉

    진짜 나를 찾는 나는 진짜일까?
    : 엔소르의 〈가면에 둘러싸인 자화상〉 & 슈만의 〈꾸밈없이 진심으로〉

    모든 고통엔 이겨낼 힘이 숨어있어요
    : 발레스트리에리의 〈화가와 피아니스트〉 &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2악장

    가슴 뛰는 일이라면 놓치지 말아요
    : 프랑클랭의 〈답장〉 & 드보르자크의 〈낭만적 소품 1번〉

    기록은 기억을 지배해요
    : 벨라스케스의 〈왕녀 마르가리타의 초상〉 &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사랑과 이별|
    사랑할 수 있을 때 더 사랑해요
    : 샤갈의 〈마을 위에서〉 & 리스트의 〈사랑의 꿈〉

    사랑하면 닮아가요
    : 프리앙의 〈연인〉 &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3악장

    끝난 사랑에 마음이 한겨울인가요?
    : 해커의 〈갇혀버린 봄〉 & 차이콥스키의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세상의 모든 이별은 아파요
    : 포겔러의 〈이별〉 & 포레의 〈엘레지〉

    만날 수 없는 연인들에게
    : 포겔러의 〈그리움〉 & 베토벤의 《멀리 있는 연인에게》

    같은 곳을 바라보는 나의 소울메이트
    : 베리의 〈북유럽 여름 저녁〉 & 브람스의 〈인터메조〉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 들라크루아의 〈쇼팽과 상드〉 & 쇼팽의 〈이별의 노래〉

    모든 걸 이기는 사랑을 해요
    : 셰퍼의 〈파올로와 프란체스카〉 &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1악장

    햇빛이 비추는 그런 사랑, 바람이 나부끼는 그런 순간
    : 모네의 〈파라솔을 든 여인〉 & 포레의 〈파반느〉

    돌아오지 않는 이를 기다리는 마음
    : 호머의 〈아빠가 오신다!〉 & 쇼스타코비치의 〈로망스〉

    힘들 때 더욱 생각나는 엄마
    : 레슬리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드보르자크의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인간관계|
    때로는 말없이, 침묵이 전하는 진심
    : 카유보트의 〈오르막길〉 & 포레의 〈침묵의 로망스〉

    함께 비를 맞으며 위로해요
    : 코트의 〈폭풍〉 & 리스트의 〈위안 3번〉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요
    : 뮌터의 〈안락의자에 앉아 글 쓰는 여인〉 & 클라라 슈만의 〈녹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정
    : 앙커의 〈할아버지에게 책 읽어주는 소년〉 & 바흐와 아들의 ‘시칠리아노’

    함께하면 절망 속에서도 무지개를 봅니다
    : 밀레이의 〈눈먼 소녀〉 & 라흐마니노프의 〈이 얼마나 멋진 곳인가〉

    나만 보는 내 곁의 소중한 존재
    : 앙커의 〈고양이와 노는 소녀〉 & 슈만의 〈밤에〉

    |휴식과 위로|
    퇴근길, 이제부터 자유입니다
    : 슬론의 〈6시, 겨울〉 & 드뷔시의 〈아름다운 저녁〉

    시원하게 맥주 한 잔, 어때?
    : 마네의 〈카페 콩세르의 한구석〉 & 미요의 〈스카라무슈〉

    가장 멋진 옷을 입고 나가볼까요?
    : 르누아르의 〈도시 무도회〉, 〈부지발 무도회〉, 〈시골 무도회〉 & 사티의 〈난 당신을 원해요〉

    머리가 복잡할 땐 산책이 최고예요
    : 르누아르의 〈산책〉 & 슈만의 〈호두나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도 필요해요
    : 카셋의 〈푸른 소파에 앉아있는 소녀〉 & 포레의 〈자장가〉

    나만의 감성에 젖고 싶은 밤
    : 홀쇠의 〈피아노 치는 여인〉 & 차이콥스키의 〈센티멘탈 왈츠〉

    삶의 여백을 찾는 시간
    : 하메르쇠이의 〈스트란가데 거리의 집에 드리운 햇살〉 & 사티의 〈짐노페디 1번〉

    달빛이 전해주는 따뜻한 위로
    : 르동의 〈감은 눈〉 & 드뷔시의 〈달빛〉

    빠른 세상에서 느린 즐거움을 누려요
    : 프리앙의 〈작은 배〉 & 드뷔시의 〈조각배〉

    빗방울이 전해주는 소중한 추억
    : 카유보트의 〈비 내리는 예르강〉 & 쇼팽의 〈전주곡 15번〉 ‘빗방울’

    내 생일에 순수를 선물해요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흰 담비를 안은 여인〉 &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2번〉 2악장

    |아픔과 소멸,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고 싶을 땐 펑펑 울어요
    : 클라우슨의 〈울고 있는 젊은이〉 & 글라주노프의 〈비올라 엘레지〉

    아플 때 전해지는 누군가의 사랑
    : 뭉크의 〈아픈 아이〉 & 쇼팽의 〈첼로 소나타〉 3악장

    슬퍼도 쉘 위 댄스?
    : 호머의 〈여름밤〉 & 쇼팽의 〈왈츠 7번〉

    메멘토 모리, 나의 죽음을 철학합니다
    : 밀레이의 〈오필리아〉 & 바흐의 〈마르첼로의 협주곡〉 2악장

    아모르 파티, 내 삶의 상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요
    : 칼로의 〈물이 내게 준 것〉 & 헨델의 〈미뉴에트〉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내 인생을 응원해!
    : 칼로의 〈수박, 인생이여, 만세〉 & 폰세의 〈작은 별〉

    부록: 그림과 클래식 목록

    [다이어리 차례]

    |1월| 커랜의 <바람 부는 날> & 바흐와 구노의 <아베 마리아>

    |2월| 해커의 <갇혀버린 봄> & 차이콥스키의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3월| 프리앙의 <연인> &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3악장

    |4월| 르누아르의 <도시 무도회>, <부지발 무도회> & 사티의 <난 당신을 원해요>

    |5월| 워터하우스의 <할 수 있을 때 장미꽃을 모아둬요> & 슈베르트의 <즉흥곡>

    |6월| 레이턴의 <타오르는 6월> & 포레의 <꿈꾸고 난 후에>

    |7월| 베리의 <북유럽 여름 저녁> & 브람스의 <인터메조>

    |8월| 호머의 <여름밤> & 쇼팽의 <왈츠 7번>

    |9월| 드가의 <다림질하는 여인들> & 파헬벨의 <캐논>

    |10월| 모네의 <파라솔을 든 여인> & 포레의 <파반느>

    |11월| 뮌터의 <안락의자에 앉아 글 쓰는 여인> & 클라라 슈만의 <녹턴>

    |12월| 프리드리히의 <범선 위에서> & 슈트라우스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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