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백지
유리(파란수국)
시크
황백설
암향
리베냐
내용이 호불호 있을 부분이 많은 편입니다. 잘 봤습니다.
현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검사지만 강태훈이라는 캐릭터가 멋있습니다. 3권인데도 지루하지 않게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