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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샤 튜더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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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샤의 말 
타샤 튜더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윌북 | 2017년 12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92
느린 삶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자전적 에세이. 56세에 산골 땅을 마련하여 정원을 가꾸고,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리면서 살아간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의 핵심이 담겨 있다. 꽃과 동물을 벗 삼아 살아가는 실제 모습이 생생한 사진들 속에 담겼다.
구판절판






판매가 : 9,500원

중고 총 : 32권
2.

타샤의 행복 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 1 
타샤 튜더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 윌북 | 2013년 6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63
'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 시리즈 1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영혼, 타샤 튜더의 자전적 에세이로,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지니고 느린 삶을 산 자연주의자 19세기적 할머니의 소박한 인생철학을 담았다.
구판절판






중고 총 :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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