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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릴러의 대가,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인 존 그리샴은 1955년 아칸소주 존스보로에서 태어났다. 1981년 미시시피 법대를 졸업한 뒤 사우스헤븐 법률사무소에서 10년간 범죄 변호와 개인 상해 소송을 전담하였고, 1983년에는 주 의회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1990년까지 재임했다. 대학 시절 소설 습작 경험이 있는 그는 법대 졸업 후 테네시주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며 소설을 구상하고 저술하기 시작해 1989년 첫 장편소설 《타임 투 킬》을 출간했다. 그는 해마다 한 작품씩 꾸준히 발표하여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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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

수호자들  
존 그리샴 (지은이), 남명성 (옮긴이) | 하빌리스 | 2023년 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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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수호자들》은 《타임 투 킬》, 《펠리컨 브리프》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배출하고 현재도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명실공히 ‘올타임 레전드’ 소설가로 인정받는 존 그리샴이 내놓은 색다른 주제 의식의 법정 소설이다.









판매가 : 12,600원

중고 총 : 33권
2.

카미노 아일랜드 - 희귀 원고 도난 사건  
존 그리샴 (지은이), 남명성 (옮긴이) | 하빌리스 | 2022년 9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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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투 킬》, 《펠리컨 브리프》, 《의뢰인》, 《레인 메이커》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배출하고 현재도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명실공히 ‘올타임 레전드’ 소설가로 인정받는 존 그리샴이 내놓은 ‘힙’한 범죄 스릴러다.









판매가 : 11,760원

중고 총 : 24권
3.

파트너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8 
존 그리샴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 시공사 | 2005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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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변호사가 공금 9천달러를 횡령하고 죽은 것으로 위장한다. 브라질에서 가명으로 살던 중 법률회사 파트너들의 집요한 추적을 붙잡히지만 법을 이용해 빠져나간다.









판매가 : 9,800원

중고 총 : 23권
4.

불량 변호사 
존 그리샴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문학수첩 | 2017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65
존 그리샴 장편소설. 출간 후 반 년 동안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소설이다. '법정 소설의 대가' 존 그리샴 하면 자연스레 떠올리는 거대 로펌 소속의 거물 변호사 이야기가 아니다. <불량 변호사>의 주인공 서배스천 러드는 거리의 변호사다.
절판








중고 총 : 26권
5.

속죄나무 2 
존 그리샴 (지은이), 안종설 (옮긴이) | 문학수첩 | 2014년 5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40
존 그리샴 장편소설. 작품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의 스릴러 독자뿐만 아니라 언론과 영화계의 시선까지 독차지한 작품으로, 처녀작 <타임 투 킬>의 주인공 제이크를 다시 한 번 작품 속으로 불러들여 화제를 모았다.
절판








중고 총 : 35권
6.

이노센트 맨 
존 그리샴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 문학수첩 | 2010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82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브로커> <최후의 배심원>의 작가 존 그리샴이 쓴 최초의 실화소설. <이노센트 맨>은 지역신문에 오르내리던 미래의 스타 야구선수가 살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 감방에서 망가져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실화소설이자, 12년간의 극적인 재판 과정을 숨 가쁘게 엮어 낸 법정 스릴러다.
절판








중고 총 : 52권
7.

어소시에이트 
존 그리샴 (지은이), 유소영 (옮긴이) | 문학수첩 | 2009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59
존 그리샴의 법정 스릴러. 8천억 달러의 군사 기밀 소송을 둘러싼 거대 법률 세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이다. 스컬리 앤드 퍼싱이라는 뉴욕 월스트리트 거대 법률 회사에 입사한 카일의 일상을 통해 냉소적으로 해부되는 비인간적인 기업문화의 실상을 보여준다. 「뉴욕타임스」에서 15주 동안 베스트셀러를 차지하였다.
품절








중고 총 : 107권
8.

톱니바퀴 
존 그리샴 (지은이), 신현철 (옮긴이) | 북앳북스 | 2006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17
구판절판






중고 총 : 14권
9.

관람석 
존 그리샴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 북앳북스 | 2005년 1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19
전설적인 코치와 너무 일찍 세속적 명성에 휩쓸린 고등학교 풋볼 선수에 관한 이야기. <하얀 집>, <크리스마스 건너뛰기>에 이어, '법정 스릴러'에만 국한되지 않는 존 그리샴의 작가적 역량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스포츠의 열기와 그늘에 관한 인상적인 묘사와 개성있는 캐릭터, 드라마틱하면서도 절제된 스토리가 돋보인다.
절판








중고 총 : 58권
10.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3 
존 그리샴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시공사 | 2004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30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베스트 컬렉션이 새로운 판형과 편집으로 출간된다.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된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은 그의 출세작으로 뉴욕 타임스 최장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품절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39권
11.

타임 투 킬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7 
존 그리샴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 시공사 | 2005년 5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08
존 그리샴을 소설가로 데뷔시킨 문제의 처녀작. 미국 남부 미시시피 주의 한 소도시에서 열 살배기 흑인 소녀가 술과 마약에 취한 두 명의 백인들에게 참혹하게 강간당한다. 소녀의 아버지 칼 리는 만신창이가 된 딸 앞에서 오열을 터뜨리고 범인들은 곧 체포되지만, 백인 우월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미시시피에서 오히려 보석으로 풀려날 상황에 이른다.
품절








판매가 : 9,800원

중고 총 : 18권
12.

레인메이커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5 
존 그리샴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 시공사 | 2004년 9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00
보험회사가 수술비를 지불하지 않은 탓에 백혈병으로 죽게 된 아들을 둔 여인에게 사건을 의뢰받은 루디 베일리는 보험회사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하고 나선다.
품절








판매가 : 9,800원

중고 총 : 26권
13.

불법의 제왕 
존 그리샴 (지은이), 신현철 (옮긴이) | 북앳북스 | 2003년 7월
10,500원 → 9,450원(10%할인) / 마일리지 5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37
2003년 출간된 존 그리샴의 최신 장편소설로, 그의 특기인 법정 스릴러물이다. 이번에는 집단소송제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추악한 음모와 갈등을 특유의 긴박한 구성으로 이끌어간다.
구판절판






중고 총 : 160권
14.

하얀집 - 하 
존 그리샴 (지은이), 신현철 (옮긴이) | 북앳북스 | 2003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34
절판








중고 총 : 19권
15.

톱니바퀴 - 하 
존 그리샴 (지은이), 신현철 (옮긴이) | 북앳북스 | 2002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409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보수진영의 권모술수와 법체계를 이용해 사기행각을 일삼는 교도소 수감자 사이의 대결을 그렸다. 어느 한 편도 선으로 볼 수 없는 대결 구조를 취함으로써 자본주의 법체계, 대통령 선거 시스템, 권력의 개가 된 언론, 미패권주의에 조소를 보낸 소설.
절판








중고 총 : 64권
16.

의뢰인 2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10 
존 그리샴 (지은이) | 시공사 | 1993년 6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6
구판절판






중고 총 : 78권
17.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1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10 
존 그리샴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시공사 | 1991년 10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2
하버드 법대 출신의 신출내기 변호사가 마피아 조직에 연루되면서 FBI와 함께 그 비밀을 파헤쳐가는 고급 엔터테인먼트 스릴러 장편. 국내 처음 소개되는 존 그리샴의 치밀한 구성력이 돋보이며, 91년 뉴욕타임즈 47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구판절판






중고 총 : 48권
18.

거리의 변호사 1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10 
존 그리샴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 시공사 | 1998년 12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3
영화 「타임 투 킬」「펠리컨 브리프」「의뢰인」등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존 그리샴이 지난해 발표한 소설. 법정 스릴러만 주로 써온 그가 이번에는 노숙자 문제를 그려냈다. 주인공은 촉망받는 변호사 마이클 브록. 의사인 아내와 소원해진 것 외에 별 걱정 없이 살아가던 그가 어느 날 강도에게 인질이 된다.
구판절판






중고 총 : 38권
19.

가스실 2 
존 그리샴 (지은이) | 시공사 | 1994년 10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4
품절








중고 총 : 48권
20.

공모자 - 개정판 
존 그리샴 (지은이), 신현철 (옮긴이) | 문학수첩 | 2013년 9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57
<타임 투 킬> <소환장> 등 굵직굵직한 베스트셀러를 발표한 법정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장편소설. 법과 정치를 자신들의 입맛대로 쥐고 흔들려는 사회 고위층 인사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날카로운 풍자와 스릴 넘치는 구성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절판








중고 총 : 15권
21.

고백 - 존 그리샴 
존 그리샴 (지은이), 신윤경 (옮긴이) | 문학수첩 | 2011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16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스물네 번째 신작 소설. 미국와 영국에서 동시에 출간되면서 수주 간 베스트셀러 NO.1 자리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O.J.심슨을 연상시키는 인종차별적 살인죄 조작을 소재 삼은 이번 소설은 언론의 대대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러의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진중한 사회 문제의식마저 담아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품절








중고 총 : 69권
22.

불법의 제왕 - 개정판 
존 그리샴 (지은이), 김시내 (옮긴이) | 북앳북스 | 2011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19
2003년 출간된 존 그리샴의 장편소설로, 그의 특기인 법정 스릴러물이다. 이번에는 집단소송제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추악한 음모와 갈등을 특유의 긴박한 구성으로 이끌어간다.
절판








중고 총 : 25권
23.

펠리컨 브리프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2 
존 그리샴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 시공사 | 2004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19
미국 대법원 판사 중 두 명이 같은 날 살해되는 충격적 사건이 발생한다. 영리한 법대생 다비 쇼는 미궁에 빠진 이 사건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멸종 위기의 펠리컨을 둘러싼 환경단체와 유전 개발 기업 사이의 소송, 정경유착에 관한 보고서, 일명 '펠리컨 브리프'가 바로 그것이다.
품절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20권
24.

소환장 - 개정판 
존 그리샴 (지은이), 신현철 (옮긴이) | 문학수첩 | 2002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54
미국사회의 현실을 관통하는 화두를 잘 녹여넣어,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의 대중소설들을 발표해온 존 그리샴의 최신작. 이번에는 300만 달러라는 거금을 놓고, 보이지 않는 적과 벌이는 두뇌싸움이 박진감 있게 전개된다.
절판








중고 총 : 74권
25.

톱니바퀴 - 상 
존 그리샴 (지은이), 신현철 (옮긴이) | 북앳북스 | 2002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00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보수진영의 권모술수와 법체계를 이용해 사기행각을 일삼는 교도소 수감자 사이의 대결을 그렸다. 어느 한편도 선으로 볼 수 없는 대결 구조를 취함으로써 자본주의 법체계, 대통령 선거 시스템, 권력의 개가 된 언론, 미패권주의에 조소를 보낸 소설.
절판








중고 총 : 7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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