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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석제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95년 『문학동네』에 단편소설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첫사랑』 『호랑이를 봤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참말로 좋은 날』 『이 인간이 정말』 『ㅤㅁㅢㅤ리도 괴리도 업시』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인간의 힘』 『도망자 이치도』 『위풍당당』 『투명인간』 『왕은 안녕하시다』(전2권), 산문집 『소풍』 『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 등이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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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낯선 길에 묻다 - 개정판 문학동네포에지 4 
성석제 (지은이) | 문학동네 | 2020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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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시인이자 소설가 성석제의 시들을 묶어 문학동네포에지 <낯선 길에 묻다>로 펴낸다. 재기발랄한 위트와 유머 속에 날카로운 풍자를 담아내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소설가 성석제로 보다 익숙할 그의 출발은 ‘시인 성석제’였다.









판매가 : 7,000원

중고 총 : 14권
2.

헤어져 있어도 우리는 사랑이다 -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시 1 
고운기, 곽재구, 나희덕, 박형준, 성석제, 신경림, 안도현, 이성복, 정호승, 최승자, 함민복, 황동규 (지은이)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2년 11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384
우리 시단을 대표하는 시인들이 최근 발표한 사랑시 55편을 모았다. 이성복, 장석주, 황동규, 박형준, 함민복, 나희덕, 신경림, 정끝별 등의 작품은 물론이고, 소설가 성석제, 장정일, 윤후명의 이름도 보인다.
절판








중고 총 : 12권
3.

검은 암소의 천국 민음의 시 79 
성석제 (지은이) | 민음사 | 1997년 3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성석제의 시들은 거대 사회가 가지고 있는 비인간성에 칼날을 대고 있다. 장면시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서술적인 그의 시들에는 날카로운 풍자와 위트가 잠복해 있어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품절






중고 총 :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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