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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소설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세월』 『울지 말아요, 기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외출』 『꽃피는 고래』, 소설집으로 『단종은 키가 작다』 『담배 피우는 여자』, 시집으로 『시에는 옷걸이가 없다』 등이 있으며, 심리 에세이 『남자를 위하여』 『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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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

꽃피는 고래 
김형경 (지은이) | 창비 | 2008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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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풍경>, <천개의 공감>의 작가 김형경의 장편소설. 열일곱 살 소녀 니은이와 그 주변 인물들의 교감을 통해 가혹한 상실을 경험한 사람이 그것을 다시 딛고 일어서는 과정을 보여준다. 소설은 열일곱 소녀의 목소리로 우리 모두의 내면에 살고 있는 성장하지 못한 아이를 그리며 그 안의 상처와 당당히 마주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중고 총 : 169권
2.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1 - 개정판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2년 7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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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경의 장편소설. 진실한 사랑에 눈떠가는 카피라이터 인혜와 진짜 내 마음을 찾아가는 건축가 세진의 각자 3인칭, 1인칭의 목소리로 진솔하게 드러내는 소설이다. 소설이라기보다 삶의 해부학과 같은 우리 마음의 사용설명서라 평가 받고 있다.









중고 총 : 41권
3.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2 - 개정판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2년 7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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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김형경의 장편소설. 진실한 사랑에 눈떠가는 카피라이터 인혜와 진짜 내 마음을 찾아가는 건축가 세진의 각자 3인칭, 1인칭의 목소리로 진솔하게 드러내는 소설이다. 소설이라기보다 삶의 해부학과 같은 우리 마음의 사용설명서라 평가 받고 있다.









중고 총 : 38권
4.

세월 1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2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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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고료 제1회 국민일보 문학상을 수상한 뒤 출간한 두 번째 장편소설이자, 소설가 김형경을 문단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한 베스트셀러 <세월>이 2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됐다.









중고 총 : 17권
5.

세월 2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2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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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1억원 고료 제1회 국민일보 문학상을 수상한 뒤 출간한 두 번째 장편소설이자, 소설가 김형경을 문단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한 베스트셀러 <세월>이 2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됐다.









중고 총 : 12권
6.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1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2년 10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11
*지금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김형경의 첫 장편소설이자 1993년 제1회 국민일보 문학상을 수상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는 정치적으로 암울했던 80년대를 거쳐, 급격하게 변화한 환경과 자기 한계에 부딪힌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중고 총 : 11권
7.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2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2년 10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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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김형경의 첫 장편소설이자 1993년 제1회 국민일보 문학상을 수상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는 정치적으로 암울했던 80년대를 거쳐, 급격하게 변화한 환경과 자기 한계에 부딪힌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중고 총 : 6권
8.

단종은 키가 작다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3년 6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60
*지금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김형경의 단편소설집 <단종은 키가 작다>가 재출간됐다. 김형경 소설의 압도적인 세계의 서막을 알린 <단종은 키가 작다>는 모두 아홉 편의 소설이 실려 있는 첫 번째 소설집이다.









중고 총 : 6권
9.

울지 말아요, 기타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3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5
*지금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1997년 일 년 동안 한겨레신문에 연재되며, 1990년대 가장 중요한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형경의 <피리새는 피리가 없다>가 새 이름으로 재출간됐다. 대중음악의 황금기, 그 빛과 그림자에 가장 살아있는 보고서로서 현재진행형의 깊이와 감동으로 선사한다.









중고 총 : 8권
10.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 개정판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2년 7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6
2004년 출간된 <성에> 개정판. 출간된 해 동인문학상 최종심에 올라 "굉장히 센 물결을 만난 것 같다. 한꺼번에 다 읽었다."(박완서)라는 평가를 받았고, 이후 미국 달키 아카이브 출판 선정도서가 됨으로써 문학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절판








중고 총 : 20권
11.

세월 2 
김형경 (지은이) | 푸른숲 | 2005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12
구판절판






중고 총 : 20권
12.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2 
김형경 (지은이) | 푸른숲 | 2005년 9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5
구판절판






중고 총 : 11권
13.

세월 3 
김형경 (지은이) | 푸른숲 | 2005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15
구판절판






중고 총 : 17권
14.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2 - 개정판 
김형경 (지은이) | 푸른숲 | 2006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511
구판절판






중고 총 : 105권
15.

단종은 키가 작다 
김형경 (지은이) | 아침바다 | 2003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13
91년 나왔던 동명 소설의 개정판.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던 지은이의 첫 소설집이다. 표제작인 '단종은 키가 작다'를 비롯, 모두 10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91년판의 '헹가래치기'를 제외한 대신, '모든 꽃씨는 까맣다'를 넣은 점이 새롭다.
구판절판






중고 총 : 16권
16.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2 
김형경 (지은이) | 문이당 | 2001년 1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038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이라는 마치 로맨스 소설같은 제목을 달고 있지만, 소설은 '한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의 '특별한' 어려움을 그녀들의 성(性)을 통해 풀어낸다.
구판절판






중고 총 : 198권
17.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2 choice 
김형경 (지은이) | 민예원 | 2000년 4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03
<새들은 제이름을 부르며 운다>는 운동이,이념이 유효성을 상실해가는 시대에 처한 젊음의 절룩거림이 처연하다.80년대 대학에서 함께 민중 미술운동을 했던 5명의 주인공들이 겪는 마음흔들림이 절제된 언어와 긴장된 구성을 통해 설득력있게 그려진다. -경향신문
절판








중고 총 : 128권
18.

그 집 앞 양수리 가는 길 민달팽이 회색 눈사람 빗소리 산타페로 가는 사람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44 
김인숙, 김형경, 이청해, 최윤, 이혜경, 김승희 (지은이) | 창비 | 2006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75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제44권. 1980~90년대에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한 여성작가 여섯 명의 작품 여덟 편을 모았다. 갈등하고 고뇌하는 여성의 내면을 나직한 어조와 정교한 언어로 형상화해온 작가 이혜경을 비롯, 총 여섯 명 작가의 여덟 작품이 실렸다.
절판








중고 총 : 21권
19.

성에 
김형경 (지은이) | 푸른숲 | 2004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345
사랑과 성, 죽음의 문제에 천착해온 작가 김형경이 새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이후 2년 반만에 발표하는 다섯 번째 장편이다.
구판절판






중고 총 : 150권
20.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1 - 개정판 
김형경 (지은이) | 푸른숲 | 2006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795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이라는 마치 로맨스 소설같은 제목을 달고 있지만, 소설은 '한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의 '특별한' 어려움을 그녀들의 성(性)을 통해 풀어낸다.
구판절판






중고 총 : 110권
21.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1 
김형경 (지은이) | 문이당 | 2001년 1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121
<피리새는 피리가 없다>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김형경의 장편소설.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이라는 마치 로맨스 소설같은 제목을 달고 있지만, 소설은 '한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의 '특별한' 어려움을 그녀들의 성(性)을 통해 풀어낸다.
구판절판






중고 총 : 210권
22.

푸른 나무의 기억 
김형경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 1995년 12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8
이번 창작집에 실린 「담배 피우는 여자」「별 잡고 길을 물어」등 9편의 중단편들은 요즘 작단에서 보기 드문 풍성한 서사성을 동원, 미세한 일상의 무늬들을 정교하게 포착해낸 작품들이다. 중편 「담배 피우는 여자」는 이번 창작집에 실린 작품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 -세계일보
품절








중고 총 : 25권
23.

피리새는 피리가 없다 2 
김형경 (지은이) | 한겨레출판 | 1998년 1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43
모든 치기와 열정, 환호와 절망은 그로부터 10년 뒤, 이제는 한발 물러선 자리에서 젊음의 한때를 관조할 수 있는 30대 중반의 시선으로 회고된다. 작가 김형경의 성숙한 모습이 거기에는 담겨 있다. -한겨레신문
구판절판






중고 총 : 46권
24.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1 choice 
김형경 (지은이) | 민예원 | 2000년 4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08
운동이,이념이 유효성을 상실해가는 시대에 처한 젊음의 절룩거림이 처연하다.80년대 대학에서 함께 민중 미술운동을 했던 5명의 주인공들이 겪는 마음흔들림이 절제된 언어와 긴장된 구성을 통해 설득력있게 그려진다. -경향신문
절판








중고 총 : 153권
25.

담배 피우는 여자 
김형경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44
소설가 김형경의 두 번째 작품집. 1995년 <푸른 나무의 기억>이란 제목으로 출간된 소설집의 개정판이다. 담배를 끊지 못해 남편에게 폭행당하는 한 여성의 체념을 그려낸 '담배 피우는 여자'를 비롯해, 총 아홉 편의 중.단편이 실려 있다.
품절








중고 총 : 31권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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