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싯다르타>
크리스마스 캐럴 에버니저 스크루지는 7년 전 동업자 제이콥 말리를 떠나보냈었다. 워낙 구두쇠로 유명한 스크루지였기에 장례식도 간소하게 치렀었다. 7년이 지난 현재 크리스마스이브에 구빈원에서 스크루지를 찾아와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