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가족치료의 1인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역작이자 누적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책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원제: The New peoplemaking)』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유수의 언론과 아동, 청소년 전문 교육자와 심리학자들이 극찬하는 이 책은 1988년에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40년 넘게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킨 전설적인 육아의 바이블로 통한다.
수학을 선행하는 초등학생, 중학생은 물론이고 고등학생조차 어려워하는 게 미적분이다. 정말 많은 아이가 미적분의 기본 개념조차 잡지 못하고 수학을 포기하거나 수년간 미적분 공부에 매진하는데도 내신, 수능 3등급 이상을 받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려운 미적분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그 해답을 담은 책 『미적분, 초등도 풀 만큼 쉽게 가르쳐주마』가 출간되었다.
초등 국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좋다는 책, 비싼 학원 붙이기 전에 독서의 기초부터 다시 점검해보자! 입시를 이기는 독서 전략,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국어 공부 방법, 학령별 가이드까지 한 권에 꾹꾹 눌러담았다. 우리 아이를 더 즐겁고 쉽게 국어 달인으로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