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맡겨진 소녀>, <[큰글자도서] 이처럼 사소한 것들>
장편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아가미』 『파과』 『한 스푼의 시간』 『네 이웃의 식탁』 『상아의 문으로』, 중편소설 『바늘과 가죽의 시』 『단지 소설일 뿐이네』, 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있을 법한 모든 것』 등이 있다. 창비청소년문학상, 오늘의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