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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 애치먼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51년 1월 2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출생. 1965년 이탈리아 로마로 이주하여 영어학교를 다녔다. 1968년 다시 미국 뉴욕으로 이주하여 1973년 리먼칼리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에서 비교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린스턴대학과 바드칼리지에서 프랑스 문학을 강의했으며 뉴욕대학, 쿠퍼유니언, 예시바대학에서 창작 글쓰기를 가르치기도 했다. 지금은 뉴욕시립대학 대학원 비교문학 석좌교수로 문학 이론의 역사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작품을 가르치는 한편 비교문학 박사 과정 의장과 대학원의 작가연구소 설립자로서 이사직을 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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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영화·드라마 원작 도서전. 알라딘 사은품(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서 3만5천원 이상)]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피치 퍼즈 에디션, 양장)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잔(도서출판) | 2024년 3월
19,800원 → 17,820원(10%할인) / 마일리지 99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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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 동명의 영화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로맨스를 뛰어넘어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특히 주연을 맡은 티모시 샬라메가 연기한 엘리오의 그 유명한 ‘복숭아 신’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매년 여름이면 그해 여름 갑자기 우리 곁으로 스며든 복숭앗빛 사랑을 떠올리게 만든다.






2.

[ 영화·드라마 원작 도서전. 알라딘 사은품(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서 3만5천원 이상)]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그해, 여름 손님》 리마스터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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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과 피아노 연주,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소년 엘리오. 여느 해와 같이 이탈리아 작은 마을의 해안가 별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여름을 맞이한다.









판매가 : 9,660원

중고 총 : 45권
3.

파인드 미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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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통해 ‘첫사랑의 마스터피스’로 자리매김한 안드레 애치먼이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속편 《파인드 미》로 풀어냈다.









판매가 : 9,660원

중고 총 : 42권
4.

[세트] 파인드 미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전2권  
안드레 애치먼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29,600원 → 26,640원(10%할인) / 마일리지 1,48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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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수께끼 변주곡 
안드레 애치먼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잔(도서출판) | 2019년 7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37
*지금 주문하면 "4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그해, 여름 손님(CALL ME BY YOUR NAME)》으로 국내 독자에게 이름을 알린 안드레 애치먼이 2017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수수께끼 같은 사랑 이야기 다섯 편으로 구성했는데, 각 장마다 독특한 언어를 구사해 감각적이고 진솔한 목소리로 독자의 마음을 흔든다.









판매가 : 9,660원

중고 총 : 38권
6.

하버드 스퀘어 
안드레 애치먼 (지은이), 한정아 (옮긴이) | 비채 | 2022년 2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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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작가, 안드레 애치먼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여름. 유난히 사막 같던 그해 여름, 하버드 대학원생인 ‘나’와 택시운전사 ‘칼라지’가 만난다. 달라도 너무 다른 처지이지만, 이방인이자 주변인인 서로를 알아본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판매가 : 9,900원

중고 총 : 40권
7.

그해, 여름 손님 (양장)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잔(도서출판) | 2018년 3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300
화이팅 어워드 수상자 안드레 애치먼의 감각적인 언어로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2007년 해외 출간 당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절판








중고 총 : 40권
8.

그해, 여름 손님 (반양장)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잔(도서출판) | 2017년 8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583
화이팅 어워드 수상자 안드레 애치먼의 감각적인 언어로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2007년 해외 출간 당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절판








중고 총 : 5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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