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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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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박영돈 교수의 기독교 핵심 진리 1권. 기독교 신앙의 일곱 가지 핵심 주제(성령, 구원, 교회, 종말, 예수, 인간, 하나님)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서 소개하는 시리즈다.

2.

베테랑 신약학자이자 요한복음 전문가인 안드레아스 쾨스텐베르거는 『요한복음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요한복음의 줄거리와 메시지를 강조하며 독자를 요한복음으로 안내한다. 요한복음은 예수에 대한 믿음을 고취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3.

예수와 바울의 메시지와 하나님 나라 운동이 어떻게 당시의 세계를 변혁시킨 혁명이었는지를 밝힌 책이다. 하나님 나라 운동은 생존을 위한 마을 갱신 운동이며 정치적 대응이었다는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책이다.

4.

전작 《습관이 영성이다》에서 우리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 영성 형성에서 중요하다고 주장한 저자는, 이 책에서 시간 안에 있는 인간의 유한성과 피조물 됨이라는 위치를 올바르게 자각하는 것이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영성 형성에서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5.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하나님 나라 이야기 안에서 다차원적인 성취로 제시한다. 예수의 죽음은 죄인들을 하나님과 화해시킬 뿐 아니라 서로를 화해시켜 하나님 백성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왕을 따르는 삶으로 부른다.

6.
  • ePub
  • 신의 설계자들 - 이스라엘 민족의 비밀스러운 흔적 
  • 이스라엘 크놀 (지은이), 정예중 (옮긴이) | PCKBOOKS | 2024년 6월
  • 11,7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80원 (5% 적립)
  • 10.0 (3) | 25.7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470

세계적인 성서학자 이스라엘 크놀이 이스라엘 민족과 야훼 종교의 기원을 밝힌 작품이다. 성서 본문과 고고학적 유물과 증거들을 함께 놓고 성서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성서 전통 또는 그동안 알려진 학설과는 다소 다른 주장을 펼친다.

7.

게르트 타이센은 이 책에서 원시 기독교인들의 신학적 신념과 그들의 삶의 자리인 그들이 살았던 세계의 사회적 현실 사이의 상관관계를 탐구하면서, 네 가지 사회적 시각, 즉 사회-경제적, 사회-생태학적, 사회-정치적, 사회-문화적 시각을 제시한다.

8.

구약성경에 나오는 히브리어 단어를 하루 하나씩 깊은 뜻을 살필 수 있다. 히브리어 단어를 제대로 알고 읽으니 구약성경 구절이 새롭게 다가온다. 히브리어 단어에 들어 있는 성경의 의도를 파악하며, 성경의 메시지를 묵상할 수 있다.

9.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무엇인지, 예수의 성육신과 십자가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신자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찾기도 전에 먼저 우리를 찾아와 여일하게 자신을 설명하고 우리와 꾸준히 사랑과 믿음의 관계가 되기를 바라는 신은 기독교에만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하나님은 그것을 성육신과 십자가 사건으로 우리에게 증명하셨다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