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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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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ePub
  • 플랜B는 없다 - 오로지 하나의 목표에 전념해서 인생의 성취를 이루는 법 
  • 맷 히긴스 (지은이), 방진이 (옮긴이)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5월
  • 13,8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9.9 (23) | 12.41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420

저자 맷 히긴스는 자신의 경험, 고대부터 이어져 온 선인들의 지혜, 그리고 현대의 과학적 연구 결과에서 발견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9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저성장 시대, 긴 불황의 늪, 더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가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2.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더욱 진화한 포노 사피엔스가 AI라는 전대미문의 신무기를 장착하고 어떻게 천지개벽급 신문명을 만들고 있는지를 세세하게 포착했다. 지금 우리가 유심히 관찰할 것은, 일상의 변화부터 각 산업의 구조적 진화까지 이끌어가는 거대한 축의 전환과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다.

3.
  • ePub
  • 결국, 오프라인 - 경험하고, 공감하고, 관계 맺는 ‘공간’의 힘 
  • 최원석 (지은이) | 디자인하우스 | 2024년 5월
  • 17,6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80원 (5% 적립)
  • 9.6 (28) | 82.3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550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들이 현재 가장 큰 화두로 삼고 있는, 팝업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책이다. 발길을 붙들고 마음을 사로잡은 공간 속에 숨은 법칙을 열 가지로 요약하며 어떻게 오프라인이 온라인의 편의성을 넘어서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소비자와 다정한 관계를 맺는 장소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람들이 기꺼이 머물며 발견의 기쁨을 찾는 공간의 조건은 무엇인지 알려 준다.

4.
  • 대여ePub
  • 지구를 지키는 괴짜 브랜드 - 브랜드 액티비즘으로 소비자를 사로잡는 괴짜들의 이야기 
  • FFC(Freaky Fox Crew) (지은이) | 천그루숲 | 2024년 5월
  • 12,600원 → 11,34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7% 할인)
    마일리지 630원 (5% 적립)
  • 대여 6,300원, 90
  • 10.0 (5) | 45.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30

아직도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환경실천이 어렵다거나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Freaky Fox Crew는 이런 사람들에게 환경실천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환경실천도 재미있고 멋있을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며,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우리들 사이에 널리 퍼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5.

벤트 플루비야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와 메가 프로젝트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2024년 현재 옥스퍼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미국과 영국 정부,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컨설턴트 및 고문으로 활동했다. 《프로젝트 설계자》는 그의 첫 대중서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베스트셀러 작가 댄 가드너와 함께 풀어냈다.

6.

마케팅의 아버지, 비즈니스계의 구루로 불리는 필립 코틀러 박사와 독보적인 마케팅 인사이트를 전하기로 유명한 허마원 카타자야, 이완 세티아완 저자가 다시 뭉쳐 《필립 코틀러 마켓 6.0》을 출간했다.

7.

세계적 마케팅에이전시 오길비의 행동과학부 글로벌 총괄책임자인 샘 테이텀은 유능한 심리학자와 행동경제학자들로 이루어진 팀을 이끌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브랜드와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개발하고 변화를 제안한다.

8.

2015년 초판, 2017년 2판, 2020년 3판에 이어 네 번째 전면 개정판 ‘2024 에디션’으로 새롭게 찾아온다. 10년 동안 경영전략⋅스트타업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아온 최고의 레퍼런스 북인만큼 이번 개정판은 더욱 심혈을 기울여 기획되었다. 특히 ‘2024 에디션’은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 중 63개의 새로운 기업을 추가해 지금까지 출간된 개정판 중 가장 전면적인 개정 작업을 거친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