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중 24.1퍼센트가 ‘불편한 상사 및 동료 관계’를 그 이유로 들었다. 매일 부딪히며 지내는 사람들과 관계가 편치 않다면 그것만큼 괴로운 일이 또 있을까? 이 책은 동료, 선후배, 상사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