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CEO가 열독한 『스틱』으로 상대방을 바꾸는 ‘메시지’를 만드는 법을, 『스위치』로 변화를 일으키는 ‘구조’를 소개했던 히스 형제가 이번에 들고 나온 화두는 바로 ‘변화의 순간 그 자체’이다. 준비된 기름에 불을 붙이는 그 순간, 변화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