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할 것, 남겨야 할 것 - 피할 수 없는 변화에 무력감이나 상실감을 느끼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심리학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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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문장
소크라테스 이전의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자신의 철학을 '판타 레이'라는 말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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