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 - 이 전쟁에서 이겼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해방 공간 3년의 피 흘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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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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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문장
1945년 8월 10일 평안남도 지사 후루카와 가네히데(古川 兼秀)가 廉東振(염동진)을 관저로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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