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눈 아래에서 - 한국의 친족, 신분 그리고 지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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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출계집단이 한국사의 주요 동인이었다는 명제는 저명한 사대부 양성지梁誠之(1415~1482)가 15세기 중엽에 올린 상소문에서 전례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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