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와 소외의 음악 - 혹은 핑크 플로이드로 철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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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당신이 1970년대 후반에 힙스터처럼 보이고 싶었다면 펑크록 밴드 섹스 피스톨스의 조니 로튼처럼 "나는 핑크 플로이드를 증오한다"라고 선언하는 티셔츠를 입어야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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