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유명한 선교사이며 여행가이자 작가였던 윌리엄 톰슨(William Thomson)은 성경과 관련해서 팔레스타인을 주제로 25년간 작업한 표층연구(surface study)를 두 권으로 된 책 The Land and the Book(『성지와 성경』)에서 기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