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은 '중동호흡기증후군'. 2015년 5월 20일 국내 최초로 감염 환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총 186명의 환자와 수천 명의 격리 대상자가 나왔고, 그중 37명이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