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의 문법 중심 교욱에 대한 회의론이 한창일 때 그 비판의 핵심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10년을 배워도 영어 한 마디 못한다는 것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독해와 문법 위주의 수업을 말하기 수업으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