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언제나 용기의 문제 - 소심한 여행가의 그럼에도 여행 예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바로가기

  1. 앞표지/뒤표지
  2. 책날개앞/책날개뒤
  3. 목차
  4. 본문
  5.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페루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에콰도르로 향했다. 국경을 넘느라 밤새 잠을 설쳤더니 정신이 멍했다. 아침에 버스가 터미널에 도착하자 케페테리아로 가서 음식을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