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 이순신과 류성룡의 임진왜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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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앞표지/뒤표지
  2. 책날개앞/책날개뒤
  3. 목차
  4. 본문
  5.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푹풍우가 몰아쳤다. 파도는 금방이라도 해안가에 묶어 둔 전선들을 다 부숴 버릴 듯 기세가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