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다고도 할 수 없는 - 자폐 아들 모건의 세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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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꽃 채반이라고 하는, 찜통에 넣는 펄쳤다 오므렸다 할 수 있는 바구니는 활짝 펼치면 구멍이 송송 뚫린 쇠로 만든 거대한 꽃처럼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