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같이 뛰어내려 줄게》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씨씨코가 두 번째 신간으로 돌아왔다. 첫 에세이에서 기꺼이 ‘같이 뛰어내려 주겠다’라고 말하던 씨씨코는 독자의 곁에서 함께 울어주는 다정한 위로를 건넸다. 그 이후 한 걸음 더 성장한 씨씨코는 이제는 위로를 넘어 용기와 응원을 건네고 싶어 《우주의 작은 별 하나까지 널 도와줄 거야》를 썼다.
<우주의 작은 별 하나까지 널 도와줄 거야> 구매 시 (선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