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쏟아 부은 긴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
어린이 판타지 첩보 액션물의 한 획을 그은 <코드네임> 시리즈! 완간과 동시에 IP 확장
강경수 글. 그림
제가 열 권이나 되는 두꺼운 책을 써내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작업을 이어 나갈 수 있었던 건 <코드네임> 시리즈에 아낌없는 애정을 주신 요원 여러분 덕분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