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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강석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서울 (처녀자리)

직업:대학교수

기타: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14년 3월 <과학의 본성>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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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흥기 교수는 엘리트 행정관료, 도전적 기업가 및 창의적 교육자로서 남들은 평생 하나도 이루기 어려운 직업을 세 개나 훌륭하게 해낸 매우 독특한 인물이다. 그는 “가치창조”를 주제로 을 창안, 모스크바 국립대를 포함한 러시아의 명망 있는 대학에서 강의해왔고 미국의 오이코스 대학교는 이 프로그램에 기반, 세계 최초로 가치창조 특화대학원을 개원하였다. 김 교수는 정녕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그는 창의와 자발적 협력에 기초한 ABLE 교육을 통해 삶의 문제해결과 가치창조가 가능하고 최종적으로는 개인의 행복과 공동체의 안전과 공동번영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삶이 곧 교육이고 교육이 곧 삶”이라면서 “좋은 사회의 실현을 위해 학교와 공동체 모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또한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나는 22년간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이 창업한 GE의 한국 회장으로 일했으며 평생 글로벌 경영인으로 살았다. 후회 없이 일했다. 그런데도 “일 해서 돈 벌어 밥 먹자”라는 이 한 마디에 가슴 설레고 감격한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느껴진다. 나는 이 책이 한국을 넘어서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유럽 등 김 교수의 발 길이 미치는 곳곳까지 애독되는 책이 될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우리는 수학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없을까를 고민하지만, 이 책은 ‘쉽게’보다는 ‘친근하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을 보여줍니다. 수동적으로 배우려고 하지 말고,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찾아가라고 합니다. 또한 수와 도형, 확률 등에 대한 감각을 익혀 ‘수학적 감수성’을 길러야 한다고 설득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태주 시인의 <풀꽃>을 인용한 부분은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수학’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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