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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조진국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소설가 드라마작가

최근작
2020년 8월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리커버 아트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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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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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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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에서 사람이 이렇게 그대로 녹아나다니 신기하다. 성실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면서도 읽는 사람의 마음을 홀리려고 잔꾀를 내지 않는 순진함, 한 문장 한 문장 성심으로 꾹꾹 눌러썼을 그의 우직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자신이 쓰는 글과 결이 같은 사람, 가까이 두고 오래오래 곁에 머물고 싶다.
2.
글 쓰는 일을 하면 할수록 글을 잘 쓰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 내가 결코 알 수 없을 것 같은 세계와 담을 수 없을 것 같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내는 작가를 보면 더욱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1535>는 한 문장 한 문장을 허술하게 볼 수 없는 작품이다. 특히 <1535>라는 제목의 의미를 알고 나면, 작가의 치열한 고민이 더 뜨겁게 느껴질 것이다.
3.
글 쓰는 일을 하면 할수록 글을 잘 쓰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 내가 결코 알 수 없을 것 같은 세계와 담을 수 없을 것 같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내는 작가를 보면 더욱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1535>는 한 문장 한 문장을 허술하게 볼 수 없는 작품이다. 특히 <1535>라는 제목의 의미를 알고 나면, 작가의 치열한 고민이 더 뜨겁게 느껴질 것이다.
4.
  • 허수아비 일기 - 아프리카의 북서쪽 끝, 카나리아에서 펼쳐지는 달콤한 신혼 생활 
  • 싼마오 (지은이), 이지영 (옮긴이) | 좋은생각 | 2011년 4월
  • 11,500원 → 10,350원 (10%할인), 마일리지 570
  • 9.1 (20) | 세일즈포인트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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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통의 여행기와 달랐다. 혼자 떠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그곳에 살려고 하는 이야기였다. 싼마오와 호세 부부는 서로를 참 단순하게 사랑한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하라. 엉뚱한 싼마오와 그런 그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 호세가 카나리아 제도에서 살아가는 모습은 그대로 살아 있는 일일드라마이다. ‘그렇게 사랑하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가슴이 따뜻해진다. 그래, 사랑하는 법은 배우는 게 아니라 그냥 느끼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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