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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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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처음 시작하는 벨직 신앙고백>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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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교리와 함께하는 365 가정예배』는 단순히 교리적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말씀에서 교리를 배우고, 교리에서 삶을 배우게 합니다. 교리를 어떻게 삶에 적용해야 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교리와 함께하는 365 가정예배』를 통해 말씀을 배운 아이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2.
저자의 설교를 눈으로 따라가다 보면 이천 년 전에 존재했던 데살로니가 교회가 바로 내 앞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심지어 내가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라고 착각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저자의 묘사는 생동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강해서를 통해 데살로니가에 전해진 복음이 어떤 열매를 맺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강해서의 또 다른 특징은 조나단 에드워즈나 마틴 로이드 존스와 같은 거장들의 문장을 곳곳에서 소개한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일화들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상재 선생님, 무디 목사님, 그리고 윌리엄 윌버포스의 일화는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이 책은 거짓말에 관한 책입니다. 특히 여성들이 속고 있는 거짓말, 여성들을 속이는 거짓말에 관한 책입니다. 저자는 여성의 내면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리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내와 딸의 내면과 정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이 책은 사실 ‘모든 사람이 믿고 있는 거짓말’에 관한 책입니다.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진실한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 아마 그것이 이 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유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진실하게 살아야 할 책임이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4.
AI가 만든 가상 이미지는 누군가가 가상 이미지라고 알려주지 않으면 도저히 눈치채지 못할 수준이 되었다. 심지어 대학에서는 AI를 사용해서 리포트를 제출하는 학생들이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 AI는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다. AI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두려움을 가졌다. AI가 사람의 역할을 상당 부분 대체하고,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는 두려움을 가졌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기대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실제로 AI는 사람을 대체하기보다는 사람의 업무 효율성을 더 높이는 방향으로 진보하고 있다. 이 책 《인공지능시대, 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28가지 질문》은 거부할 수 없는 인공지능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쓰였다. 저자는 인공지능에 문외한인 사람들과 이공계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체계적으로 인공지능과 그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의 역할과 그 한계를 깨닫게 될 것이고,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성경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기독교적 가치와 인간 존재의 숭엄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을 알기 원하는 다음 세대에게, 그리고 인공지능의 기능과 역할을 성경적으로 설명하기 원하는 모든 사역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5.
모든 크리스천 부모들은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녀를 위해 기도하기로 마음먹은 후에도 문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무엇을 기도할 것인가?’,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남습니다. 《엄마 아빠 100일 기도문 필사 노트》는 이 두 가지 문제에 도움을 줍니다. 첫째,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저자는 100개의 성경 구절을 선택한 후, 그 구절들을 근거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저자가 선택한 말씀들은 매우 적절하고, 저자의 기도는 아주 성경적입니다. 둘째,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부모들은 저자가 글로 남긴 기도의 흔적을 필사함으로써, 자녀를 위한 기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유려한 기도문을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부모들은 하나님께 훌륭한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6.
말씀의 기근은 아모스 선지자가 예언한 심판의 징조입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 8:11). 따라서 바른 설교가 사라진 교회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넉넉한 재정과 거대한 건물이 교회의 미래를 담보하지 못합니다. 교회의 희망은 바른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와 그 설교에 귀를 기울이는 성도들에게 있습니다. 저는 조약돌 목사님의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읽으며, 한국 교회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성경 본문을 철저하게 주해하실 뿐만 아니라, 이해하기 쉽게 적용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조약돌 목사님은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적용을 빈약하게 하지 않습니다. 적용을 풍성하게 하면서도 본문 연구에 게으르지 않습니다. 주해와 적용, 본문과 현장이 황금률을 이루고 있습니다. 조약돌 목사님이 설교 본문으로 택하신 창세기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아담과 노아,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과 에서,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모르는 신자들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주일학교 아이들도 창세기의 등장인물에는 익숙합니다. 하지만 성경 전체의 주인공이 예수님이듯, 창세기의 진짜 주인공도 예수님입니다. 창세기가 아담을 소개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예수님을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노아와 아브라함, 이삭과 야곱, 요셉과 그의 형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그들은 예수님을 드러내기 위한 조연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간 예수님을 보여 주는 창세기 설교는 접하기 어려웠습니다. 복음을 보여 주는 창세기 설교는 듣기 어려웠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조약돌 목사님의 『요셉과 그의 형제들』은 창세기 설교의 진수, 복음 설교의 진수를 보여 주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의 진짜 주인공이 예수님임을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조약돌 목사님의 『요셉과 그의 형제들』은 매우 쉬운 문체로 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이면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도들이 이 책을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먼저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설교는 이러한 것임을 알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의 현실에 가슴 아파하는 신자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직 한국 교회에는 희망이 있다는 소망을 가질 수 있을 테니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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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목사의 글은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성경과 원어에 해박할 뿐 아니라 경건하고 신실하기 때문입니다. 『올인원 십계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분하게 한 장 한 장 읽어가다 보면 십계명대로 살아야겠다는 열망이 부풀어 오릅니다. 특히 이 책은 공동체가 함께 읽기를 추천합니다. 내용도 좋지만 나눔을 위한 질문이 매우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본문과 밀접하게 연결된 질문의 답을 함께 찾아가다 보면, 그저 해설을 읽기만 할 때는 느끼지 못했던 감동이 찾아옵니다. 이미 시중에는 십계명에 관한 책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십계명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해설이 간략하면서도 충실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십계명이 들립니다. 설교자가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저술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끊임없이 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저자가 본문 속에서 계속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 핵심을 이해하게 합니다. 중요한 부분은 별색으로 굵게 표시해서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전체를 이해하게 합니다.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아 십계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올인원 십계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 책을 공부하기 전과 후의 차이를 직접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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