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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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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큰글자도서] 씨앗부터 키워서 천이숲 만들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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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구의 숨결 1 - 아시아와 유럽의 멸종 위기 동물들 
  • 진관우 (지은이) | 피엠미디어 | 2023년 11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353
진관우 작가는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에 재학 중인 학부생이다. 대학 입학 전부터 환경 보전에 관심이 많아 전공을 환경과학으로 정하고, 입학 후에 환경보호를 위한 동아리를 만들어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학업과 환경보호 활동 사이에도 한글을 이용한 다양한 멸종 위기 동물을 그림으로 그리는 창조적인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진관우 작가의 활동은 그림 그리기 차원을 넘어,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환경보호단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그동안 제작했던 작품을 모아 『지구의 숨결』이라고 하는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에는 우리가 그동안 잊고 지냈던, 또는 잘 모르고 있던 아시아와 유럽의 멸종 위기 동물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생물 다양성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2.
  • 숲의 도시 -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사전 
  • 제종길 (지은이), 이호중 (그림) | | 2022년 2월
  • 25,000원 → 22,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250
  • 세일즈포인트 : 3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3일 출고 
우리는 전체 국민의 90% 이상이 도시에 사는 시대에 살고 있다. 특히 인구밀도 1위에서 10위에 해당하는 도시가 모두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도시이다. 이런 점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도시인구 집중비율, 그중에서도 수도권 집중비율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도시 기준은 인구 5만 명 이상 모여 사는 지역으로서, 그곳에 사는 경제인구의 50% 이상이 일차 산업이 아닌 이차 산업이나 삼차 산업에 종사하는 지역을 도시라고 정의한다. 도시는 나라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르지만, 공통적인 것은 많은 사람이 모여 살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공간이라고 하는 점이다. 수도권과 같이 많은 사람이 도시에 몰려 살게 되면 도시에서는 사회, 문화, 경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도시는 농촌과 비교해 어두운 곳과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연환경이 좋은 농촌보다는 항상 경쟁과 다툼이 있는 도시에 사는 것을 선호한다. 도시가 주는 역동성과 기회 요인이 도시가 가진 부정적인 면을 상쇄시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시는 도시 자체만으로는 유지되기가 어렵다. 도시 외곽의 농촌 지역에서 생산하는 곡식과 물,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으면 도시는 하루아침에 허물어지는 모래성과 같다. 도시는 태생부터 농촌과 자연환경에 종속되어 살아가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출발하였다. 그래서 생태학자들은 도시를 농촌과 자연에 종속된 생태계라고 부른다. 하지만 도시에 사는 시민들은 도시가 자연과 농촌에 종속된 생태계라고 하는 점을 종종 잊고 살아간다. 그래서 음식과 물, 에너지를 과소비하기도 한다. 이런 과소비는 도시를 넘어 자연과 농촌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 미세먼지 문제, 폐기물 문제는 도시가 일으킨 대표적인 문제들이다. 결국, 도시문제는 지구가 가진 여러 가지 문제의 기본일 수 있다. 그래서 도시문제 해결이 지구문제 해결의 지름길이다.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이 있다. 대표적인 분이 이 책을 쓴 제종길 박사이다. 제 박사의 원래 전공은 해양생태학이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서 해양생태학은 매우 중요한 기초과학 분야다. 하지만 이 분야 전공자가 매우 드물다. 그러다 보니 제 박사는 해양생태학자에서 환경운동가로, 그 이후 국회의원으로, 경기도 안산시의 시장으로, 한국생태관광협회 회장으로 계속 활동의 폭을 넓혀 왔다. 이런 활동의 핵심에는 항상 환경문제가 있었다. 특히 도시환경문제와 그 해결방법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었다. 도시는 사람이 만드는 천국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도시는 암울하고 답답한 다양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 도시에는 사람들이 기대고 힘을 모아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대안들도 있다. 내가 살아가는 도시를 우리가 모두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가는 일은 큰 보람이 있는 일이다. 제 박사는 국회의원과 시장, 다양한 사회단체장을 지내는 바쁜 와중에서도 새벽마다 도시를 더욱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대안들을 정리하고 고민했다. 그 결과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환경, 안전, 공공의료, 정보화, 일자리, 사람 중심, 문화, 예술, 건축, 대중교통, 도시재생, 자치분권, 축제, 스포츠, 생태관광, 어메니티, 도시농업, 사회적 자본, 물과 에너지, 폐기물, 음식, 지속가능발전, 환경교육, 도시숲, 생태계서비스, 기후변화, 도시공원, 그린 뉴딜, 보호지역, 폭염, 환경도시, 스마트도시, 생태도시, 걷기 좋은 도시, 포용도시, 창조도시, 책의 도시, 녹색도시, 친환경도시, 숲의 도시, 국립공원도시 등 아마도 지금 현재 우리가 고민하는 도시문제 대부분이 이 책에 백과사전처럼 담겨있는 것 같다.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시장들이 이런 고민을 하고 살아가지는 않겠지만, 안산시장을 지낸 제종길 박사의 고민과 학습량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 책은 우리나라 도시 행정을 하는 분들이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생각된다. 또한, 도시문제와 환경문제를 고민하는 시민들도 꼭 읽어보도록 강력하게 추천해 드린다.
3.
“많은 사람들이 나무에 관해 알고 있고, 숲의 중요성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얼마나 나무와 숲을 알고 있을까? 지식이 넘쳐 나는 사회에 살면서 우리는 스스로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지식으로만 아는 것과 진심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아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사진보다는 직접 그리고 색칠해보면 식물의 특성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숲의 꽃과 식물도감 컬러링북』은 다양한 식물들을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에 직접 색칠하면서 모양과 색깔을 관찰해볼 수 있는 좋은 교재입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직접 식물을 그려보고 싶은 분들도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자연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현대 유통분야에서 전자상거래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시장은 아직 국내에 머물러 있다. 이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리의 시장을 넓혀야 할 시기가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전자상거래 무대를 세계로 넓혀나갈 수 있는 중요한 지침서이다. 국내시장은 이제 좁다. 넓은 세계시장 진출이 필요하다.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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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통분야에서 전자상거래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시장은 아직 국내에 머물러 있다. 이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리의 시장을 넓혀야 할 시기가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전자상거래 무대를 세계로 넓혀나갈 수 있는 중요한 지침서이다. 국내시장은 이제 좁다. 넓은 세계시장 진출이 필요하다.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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