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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석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부산 (천칭자리)

최근작
2020년 3월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세트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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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8일 출고 
매일 아침 클래식 음악방송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진행하다 보면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느낀다. 많은 애청자들이 클래식을 더 잘 알고 싶다며 좋은 방법이 없을까 물어온다. 이 책은 면 티에 슬리퍼를 신고 편하게 카페에 앉아서 클래식 음악과 위대한 음악가들 그리고 세계적인 연주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다. 알면 사랑하고 싶고, 사랑하면 더 알고 싶은 음악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책으로 많은 분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 사랑하게 되길 바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 보러 가기
우리가 와인을 마신다는 것은 한낱 몇 잔의 알코올을 들이키는 게 아니라 오래전 그 와인을 인생만큼 사랑했던 어떤 사람과의 대화이며 그 와인에 인생을 건 사람들의 역사를 마신다는 생각은 좀 과한 것일까요. 황헌의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을 꼼꼼히 읽고 그 내용을 필요할 때 언제든 기억해낼 수 있다면, 와인잔 부딪치는 소리가 기분 좋게 울리는 자리의 주인공은 언제나 당신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풍부한 상식 앞에 경의를 표할 테니까요.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9일 출고 
살아있다는 것은 길 위에 서 있다는 말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 언뜻 보기엔 그 흔한 인간에 지나지 않은 듯 보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나름 삶 존재의 역사가 있고 훗날, 크든 작든 자신의 역사를 남긴다. 스쳐 가는 바람을 맞으면서 걷는 길에도 역시 수많은 역사의 땀방울이 적셔져 있다. 모르면 영원히 모르는 것…. 기왕에 걷는 길에 앞서 걸어간 그들(위대하든 평범하든)의 역사를 알고 함께 걷는다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예사롭지 않을 것이다. 수많은 길을 직접 걷고, 사진으로 담고, 오랜 시간 먼지로 덮였던 그 길의 역사를 찾아 책으로 엮은 박성기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00 보러 가기
죽음이 누구나 예외 없이 맞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면 슬픔이나 고통보다는 그간 함께한 고마움과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 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내 마음도 바라보게 되었고, 내가 가진 슬픔과 아픔을 이해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족과의 이별을 앞둔 이들이 눈물은 흐르지만 편안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 모두가 맞이하게 될 죽음 앞에서 나의 삶과 가족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8일 출고 
글을 쓴다는 건 생각을 한다는 것이고, 생각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있거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얘기다. 우리 사는 모습이 어제가 오늘 같고, 그날이 그날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만 그 안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때로는 고요히, 때로는 뜨겁게 흐르는 사랑의 강물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런 사랑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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