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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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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의 삶과 개혁신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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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벨직 신앙고백서」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도 반드시 알아야 할 신앙의 내용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작성한 귀도 드 브레의 생애와 신학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드 브레가 종교개혁 시대에 신앙고백서를 작성했던 신학자 가운데 거의 유일한 순교자라는 것을 생각하면 드 브레와 「벨직 신앙고백서」에 대한 감동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은 안타까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국내 유일의 드 브레 연구자인 저자가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드 브레에 관한 책이기에, 이 책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큽니다.
2.
본서는 종교개혁의 5대 정신 해설을 넘어, 복음을 회복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목회자이자 개혁신학자인 저자의 깊은 성찰과 선명한 방향 제시가 드러난 역작입니다. 자신의 현학을 자랑하는 태도가 아니라 복음과 교회를 사랑하는 거룩한 열정이 느껴져 더 큰 감동을 줍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개혁신학과 교회를 향한 열정을 회복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3.
슈라이너는 지금까지 구원론과 교회론에 집중되어 있던 칼빈과 16세기 신학의 연구 주제를 창조신학으로 확장해 냈다.
4.
한국 교회는 안팎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 외적으로는 세속화된 세상으로부터 기독교 신앙을 변증해야 한다. 내적으로는 성경이 제시하는 신앙을 이탈해서 왜곡된 믿음의 형태들이 교회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기독교 신앙을 사회적 성취의 도구, 심리적 안정의 방편, 기득권 유지의 수단, 그리고 좌든 우든 하나의 이데올로기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이런 영적 혼돈과 위기의 시대에 본서는 기독교 신앙이란 어떤 것인지 그 의미를 16개의 목록으로 명확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자기중심적인 제한된 신앙의 이해를 벗어나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초대 교회사는 종교개혁 시대를 포함한 모든 시대 교회의 모델로 삼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꼭 필요했는데, 이번에 출간되는 박영실 교수의 책은 그런 독자들의 간절한 요구를 시원하게 채워주는 역작이다. 먼저 밀도있는 역사관부터 시작해서 초대 교회의 역사적 배경과 교리적 흐름을 어거스틴까지 명쾌하게 정리해 준다. 이 책 한 권이면 초대 교회사를 가르치거나 배우기에 매우 적절할 뿐 아니라 한국 교회가 돌아가야 할 좌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저는 본서가 독자들에게 몇 가지 큰 유익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본서는 우리의 신앙과 삶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비가시적이지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감동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둘째로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의 일시적인 승리에 연연하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를 붙잡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셋째로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건강한 가정과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서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본서가 한국 땅에 청교도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역사와 신앙을 선구적으로 소개했고 수려한 영어 실력을 갖춘 서창원 박사님이 직접 스코틀랜드에서 수년간 공부했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 귀하게 여겨집니다. 본서가 신학교의 강의실뿐 아니라 성도들의 손에서도 널리 읽혀져서 점차 생명력을 상실해가고 있는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세상에서 교회가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현재의 위기 속에서 장동민 교수의 본서는 오히려 그 폐허 속에서 희망을 보게 하고 공공신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준다. 마치 16세기 종교개혁 시대 루터의 음성을 듣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님 나라 중심의 공공신학을 회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이 책은 먼저 시대의 질문에 대한 신학적인 묵상과기독교적인 대답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시사 주제들은 매우 광범위하면서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것입니다.… 이 책이 세상 속에서 점차 초라해 지고 있는 한국 교회가 사회적 책임감을 일깨워서 다시 일어서게 하는 일에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9.
본서는 츠빙글리의 1차 자료를 중심으로 츠빙글리의 신학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츠빙글리의 1차 자료를 가지고 저술하되, 현대 독자들을 배려해서 흥미 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되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10.
한국 교회는 안팎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 외적으로는 세속화된 세상으로부터 기독교 신앙을 변증해야 한다. 내적으로는 성경이 제시하는 신앙을 이탈해서 왜곡된 믿음의 형태들이 교회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기독교 신앙을 사회적 성취의 도구, 심리적 안정의 방편, 기득권 유지의 수단, 그리고 좌든 우든 하나의 이데올로기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이런 영적 혼돈과 위기의 시대에 본서는 기독교 신앙이란 어떤 것인지 그 의미를 16개의 목록으로 명확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자기중심적인 제한된 신앙의 이해를 벗어나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본서의 제목처럼 신앙생활 중에 낙심하고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고통받고 있을 때, 본서를 손에 들고 시간을 내서 차분히 정독하기를 권해드립니다. 배 목사님의 미가서 강해는 무미건조한 신학책이 아니라 읽는 이들에게 감동과 영적 유익을 주는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12.
16세기 종교개혁의 거대한 물결은 루터와 츠빙글리에서 시작되었다. 루터와 츠빙글리는 “종교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지기도 하지만, 자신들과 그들의 후예는 늘 갈등하고 긴장하는 길을 걸어왔다. 그런 의미에서 주도홍 박사가 루터와 츠빙글리를 한 책에 묶어서 저술한 것은 그 발상과 시도 자체가 매우 흥미롭고 그 의미가 깊다. 하나, 본서는 역사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츠빙글리에 대한 연구일 뿐 아니라, 그것도 츠빙글리를 루터와 연계해서 이해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둘, 신학적 전문성과 대중성을 종합한 저서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팩트에 근거하면서도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일반성을 종합한 저서라고 할 수 있다. 셋, 본서는 한 번 읽고 지적인 만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적 유익을 위한 교재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신앙과 삶의 분리” “신학과 경건의 분리”라는 한국 교회의 고질적인 약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믿는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한국 개혁주의 최고의 신학자인 박윤선 박사님과 정성구 박사가 함께 대화하고 있는 영상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본서는 이 시대의 후학들과 기독교인들이 가슴으로 읽어서 삶으로 이어가야 할 저서임을 확신하게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 보러 가기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신앙을 더욱 공고하게 할 수 있도록 성경을 많이 사용하였다. 그래서 성경공부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게 배려한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국 교회는 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낙도선교회의 지도 교수로서 바라볼 때, 낙도선교회가 한국 교회가 세워지는 요람 역할을 했던 섬을 향한 복음의 열정이 대단했다는 점에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낙도선교의 길을 고집하며 달려가시는 박원희 목사님이 “왜 낙도선교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하나님이 있으라고 해서!” 낙도에 있다는 부분을 읽을 때, 그리스도인의 사명감에 대해서 숙연하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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