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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혜자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1년 (처녀자리)

직업:배우

기타:이화여대 생활미술학과 (중퇴)

최근작
2024년 10월 <[큰글자책] 생에 감사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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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삶은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세상 모든 이가 주어진 삶을 누리고 건강하게 살 자격이 있다. 누군가의 부모이자 누이이자 딸이자 아들일 이들이 아프지 않은 세상을 오랫동안 꿈꾸었다. 어려운 희귀난치병 환자들에게 줄기세포 치료를 무상지원하는 라 박사의 이웃사랑에 박수를 보낸다. 이 책은 저자의 땀과 열정이 맺은 결과물로, 인류의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2.
삶은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세상 모든 이가 주어진 삶을 누리고 건강하게 살 자격이 있다. 누군가의 부모이자 누이이자 딸이자 아들일 이들이 아프지 않은 세상을 오랫동안 꿈꾸었다. 어려운 희귀난치병 환자들에게 줄기세포 치료를 무상지원하는 라 박사의 이웃사랑에 박수를 보낸다. 이 책은 저자의 땀과 열정이 맺은 결과물로, 인류의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3.
“영화 〈마더〉를 백 번 이상 봤다고? 왜? 왜? 무엇 때문에? 〈마더〉의 김혜자 표정을 집중 분석했다고? 내 이야기를 어떻게 썼는지 궁금했다. … 그리고 감사했다. 정말 열심이시군요. 다 찾아보시고. 배우로서 난 참 행복하구나… 생각했어요. 난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게 끝일까? 또 내가 생각도 않았던 무엇을 하게 하실까? 박상미 씨 통해서 생각하게 됐어요.”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3일 출고 
죽음 같은 탈북을 시도한 북한 청소년들, 목숨 걸고 남한을 찾아왔지만 또 한 번 큰 좌절을 겪습니다. 하지만 좌절이 끝이 아님을 박경희 작가는 따뜻한 마음으로 그려 냈습니다. 우리는 이 아이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 수는 없다 해도 아이들의 생활과 마음을 이해해야 하고 또 도울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요?
5.
디자이너 이광희의 글은 꾸밈도 장식도 없습니다. 담백합니다. 그 담백함 안에 담긴 삶에 대한 통찰이 참 좋습니다. 기쁘고 슬펐던 소중한 이야기들이 읽고 있는 내 마음속에 소복이 쌓입니다. - 김혜자(배우)
6.
이 책이 속삭이네요, 오늘을 살아가라고. 눈이 부시게.
7.
나에게는 친구가 있습니다. 내가 힘들거나 몸이 아플 때 늘 내 곁을 지켜줍니다. 삶이 절망적일 때, 다 내려놓고 싶을 때 잊지 않고 나를 만나러 와 줍니다. 그 친구는 어린 시절부터 내 삶과 함께했습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바로 ‘희망’입니다. 당신도 그 친구와 자주 연락하세요. 이 시집의 시들이 그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8.
누군가의 뮤즈가 되는 것은, 온전히 시가 되고 음악이 되는 경이로운 경험이다. 조세현 작가와 함께 사진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어 행복했다. 40년 동안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오며 우리 곁에 있어준 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사진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예술가, 조세현 작가의 이야기를 읽고 많은 분들이 사진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90 보러 가기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며 많이 울었다. 그리고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3일 출고 
하경이가 나이 들면 김수환 추기경님 같은 얼굴이 되겠군’ 하고 생각한 적 있습니다. 연극 연습장에 국화 몇 송이 (학생이지만 제 용돈으로 샀겠지요? 자주색 소국 몇 송이었으니까) 들고 찾아와 가슴 찡한 기도두 해 주구. 내가 하경이의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던, 의젓하지만 유머러스하고, 중학생인데 어른남자 같고. ... 엄마와의 이런 시간들이 지금의 하경이를 만들었구나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지 궁금해지는 하경이입니다.
11.
영화 〈마더〉를 백 번 이상 봤다고? 왜? 왜? 무엇 때문에? 〈마더〉의 김혜자 표정을 집중 분석했다고? 내 이야기를 어떻게 썼는지 궁금했다. … 그리고 감사했다. 정말 열심이시군요. 다 찾아보시고. 배우로서 난 참 행복하구나… 생각했어요. 난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게 끝일까? 또 내가 생각도 않았던 무엇을 하게 하실까? 박상미 씨 통해서 생각하게 됐어요.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2일 출고 
가슴 아픈 이야기, 그리고 감사한 이야기.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3일 출고 
이 책을 읽으면 지나간 젊은 시절이 떠오릅니다. 고민은 많았지만 그저 맑고 풋풋하던 그때,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나를 좀 더 따스하게 안아줄 것 같습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3일 출고 
박경희 작가의 글은 매우 솔직하다.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간다. 죽는 순간까지 여성성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여자들의 심리가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일상의 이야기에 영화 혹은 책 등을 접목시킴으로써 단순한 수다가 아닌 깊은 사유의 뜰로 안내한다. 이 책은 아름답게, 멋지게 나이 들어 가기를 바라는 모든 중년에게 응원가 같은 책이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은 사랑에는 반드시 실천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평생 구체적으로 보여주신 분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그 사랑을 실천하면 반드시 신의 도움이 뒤따른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시켜 주신 분입니다. 제가 월드비전 친선대사로서 지금까지 늘 가슴속에 잊지 않는 분이 한 분 있다면 바로 마더 테레사 수녀님입니다. 오늘을 살면서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은 희생이라는 실천을 통해 사랑을 완성시키는 일입니다. 우리가 모든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 가르치신 넘치는 사랑뿐입니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어떤 나무는 크게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왜 어떤 나무는 어려서 가지가 부러져 꽃을 피우기도 전에 죽는 걸까? 왜 어떤 아이들은 배고픔과 전쟁에 희생되는가? 왜 세상은 공평하지 않을까? 아프리카를 다니며 일기에다 신에게 많은 편지를 쓰곤 했다. 그러나 신은 아무 대답이 없었다. 어느 날 깨달았다. 진지한 질문은 진지한 질문으로 남아 있게 마련이라고. 정해진 답은 없다고. 내가 이 소설을 연극으로 공연하게 된 이유는 이 작품이 중요한 사실 하나를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처음 본 느낌 그대로 삶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첫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순간순간이 새롭고 기쁨으로 채워질 수 있다는 것. 삶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 아니라 잠시 빌린 것이라고 이 작품은 말한다. 빌린 것이니까 잘 써야 한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의 첫 독자로서 단숨에 읽었다. 작가가 가슴으로 쓴 글이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 공감이 갔다. 문제아 혹은 비행 청소년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에게도 저마다의 슬픔이 있고 사연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박경희 작가는 이 땅의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렸다. 그래서 무거운 주제임에도 희망이 보인다. 청소년뿐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꼭 추천하고픈 소설이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의 글은 진솔하고 담백하다. 사람들의 마음을 조근조근 움직인다. 피식 웃음도 자아내고 울컥 가슴을 저릿하게 만든다. 그런 면에서 그는 베테랑 PD이기 이전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꾼에 가깝다. 사람 셋만 모이면 제 인생이 더 힘들다며 푸념하는 시대에 그의 이야기는 다시 희망이란 것을 떠올리게 한다.
19.
죽음 같은 탈북을 시도한 북한 청소년들, 목숨 걸고 남한을 찾아왔지만 또 한 번 큰 좌절을 겪습니다. 하지만 좌절이 끝이 아님을 박경희 작가는 따뜻한 마음으로 그려 냈습니다. 우리는 이 아이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 수는 없다 해도 아이들의 생활과 마음을 이해해야 하고 또 도울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요?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3일 출고 
방송은 과거를 보여주고, 현재를 비춰주며, 미래를 그려주는 요술 거울입니다. 신비한 마법과도 같은 방송의 세계.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3일 출고 
응원은 꿈을 심어주는 일입니다. 이 시대는 꿈과 희망에 굶주린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한 사람에게라도 희망을 주고 꿈을 심어줄 수 있다면 그것은 가장 큰 응원인 셈입니다. <응원>은 일상 속에서 가장 쉽게, 그리고 실제적으로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 입니다.
22.
우리가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마음으로 산다면 우리 주변의 힘들어하는 이웃들과 아이들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예수님처럼」은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갖고 산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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