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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예술

이름:김점선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6년, 개성 (황소자리)

사망:2009년

직업:서양화가

기타:이화여대를 거쳐 홍익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최근작
2024년 12월 <[세트] 스님의 주례사 + 인생수업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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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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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는 정확하고 온화하게, 그리고 표 안 나게 강한 글을 쓴다. 그는 생각의 심지가 굳건하게 아주 깊게 우주에 박혀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나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장영희는 그런 힘이 있다. 그런 힘은 많은 지식과 긴 연마를 통해서 얻어진다. 이 책은 꿈꿀 수 있는 상상의 씨앗을 한 움큼 쥐어주는, 힘차게 살아갈 힘을 주는 책이다. 그것도 문학이라는 향기 나는 처방을 통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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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는 정확하고 온화하게, 그리고 표 안 나게 강한 글을 쓴다. 그는 생각의 심지가 굳건하게 아주 깊게 우주에 박혀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나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장영희는 그런 힘이 있다. 그런 힘은 많은 지식과 긴 연마를 통해서 얻어진다. 이 책은 꿈꿀 수 있는 상상의 씨앗을 한 움큼 쥐어주는, 힘차게 살아갈 힘을 주는 책이다. 그것도 문학이라는 향기 나는 처방을 통해서.
3.
《하루하루가 작별의 나날》에는 서사적인 슬픔이 있다. 자신의 생애를, 죽음까지를 되도록이면 짧게, 이 책처럼 써보면 맘이 가라앉고 허황된 욕심이 사그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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