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더 좋은 하루를 선물해주기 위해 고민하는 초등교사입니다. 학생들이 저와 함께하는 교실 속에서 안전하고, 행복하다고 느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일상의 작은 행복이 모여 한 사람을 지탱해주는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훗날 학생들이 살아가는 데 힘이 될 작은 버팀목 하나를 놓아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