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월담, 놀이/교육 연구자. 놀이를 연구하고 공부하며 몸으로 사유하고 실험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변화의월담’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세상에 필요한 변화를 몸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누구나 위험과 실패를 기꺼이 감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세상, 곧 누구에게나 놀이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