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서 태어났다. 민영 라디오 진행자, 사진사, 통신 판매원과 같은 다른 직업을 거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야기에 현실 세계와 상상의 세계를 뒤섞어 쓰는 것을 좋아해서, 유머, 수수께끼, 사랑 등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