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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구스틴 산체스 아길라르

최근작
2024년 9월 <자신만만한 음치 거북이들>

아구스틴 산체스 아길라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동화, 시, 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Hay que salvar a Carmelo(카르멜로를 구해야 해)》로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고, 같은 작품으로 화이트 레이븐스 리스트에 선정됐다.
《자신만만한 음치 거북이들》은 심사 위원 만장일치로 뽑힌 2023년 에데베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으로, 한국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에데베 문학상은 당해 스페인어로 쓰인 문학 작품 가운데 가장 우수한 작품에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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