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편집자예요. 털이 폴폴 날리는 고양이랑 사랑하는 사람과 런던에 살며, 꿈과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을 만든답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요리하며 시간을 보내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