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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호소카와 텐텐 (細川貂貂)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24년 12월 <왜 미래가 불안할까?>

호소카와 텐텐(細川貂貂)

일본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정신과 전문의 미즈시마 히로코와 심리 치유 에세이 《이대로 괜찮습니다》를 함께 썼고, 30년 경력의 임상심리학자 이토 에미가 쓴 《나를 돌보는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남편의 우울증 투병을 그린 코믹 에세이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나를 키우는 질문> 시리즈, 동화 《학교에 간 텐코》, 에세이 《부모가 아이가 될 때》를 쓰고 그렸습니다. 남편과 아들, 거북이 네 마리, 개구리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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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대로 괜찮습니다> - 2018년 4월  더보기

미즈시마 선생님과 만난 후로 꾸준히 나를 인정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주눅이 들어도,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어도 ‘지금은 이게 최선이니까, 이대로도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연습입니다. “스스로를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미즈시마 선생님이 했던 이 말의 뜻을 이제는 잘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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