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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우연히 시작한 아르바이트에서 알게 된 MICE 업계에서 인턴 이후 영어 좀 한다는 대학생들이 한 번쯤은 생각한다는 해외영업을 하다 어느 날, 행복하지 않아서 그만두기로 했다. 이후 무작정 떠난 런던으로의 한 달 여행. 남들의 의견이 아니라 나에게 정말 중요한 커리어 기준을 세워보며 인생 2막을 새로 시작해 보기로 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길 수 있게, 각자가 본인의 강점을 살려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채용 컨설턴트이자 팀의 코치로 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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