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J’라는 별명으로 워크 라이프 밸런스를 꽤 잘 맞추고 사는 10년 차 직장인이다. 첫 커리어는 영어 강사로 일하면서 초벌 번역 일을 맡아 했다. 이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 기업 투자자를 위한 기업리포트를 만드는 애널리스트 인턴과 관광 호텔에서 1년간 일을 하였고, 국내에 들어와 졸업
후 호텔 및 레지던스 업계에서 2년간 고객관리담당 업무를 지속하였다. 산업을 바꾸어 반도체 업계에 임원 비서로 입사하여 약 4년간 근무하였고, 현재는 경영지원관리 부서에서 2년째 내·외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며 경영지원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