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는 좋은 선생님으로, 가정에서는 좋은 남편과 아빠로 최선을 다해 살고 싶은 사람. 이 책의 대표 저자로, 에듀테크와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교실에 적용하고 함께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