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 때 즐거움을 느끼고 도울 때 보람을 느낀다. 가르치고 배우는 19년 차 초등교사이다. 글쓰기를 배워서 글로 돕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품고 산다. 글쓰기는 내 인생의 종착점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점임을 믿고 있다. 공저 《모든 순간마다 선택은 옳았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karisma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