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호주의 심리학자이자 양육 전문가이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 세계 곳곳에서 '출산 전후 심리와 건강', '비폭력 양육', '놀이치료' 등의 주제로 강연과 세미나를 주최하고 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