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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젤 클라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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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나는 오늘도 파리를 관찰합니다>

지젤 클라크슨

뉴질랜드 웰링턴에 살며 일하는 작가입니다. 비스킷 그림으로 유명해져 텔레비전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New Zealand School Journal>에 정기적으로 만화를 기고하고 있으며, 중요하고 흥미로운 환경 주제로 어린이책을 쓰고 그립니다. 펭귄을 그리기 위해 남극에 가까운 섬에 다녀온 적도 있습니다. 바다와 외딴섬에서 모험하는 걸 무엇보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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