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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H. 프롯쉠(Stanley H. Frodsham)스미스 위글스워스의 평생의 목표는 사람들을 구주께로 인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믿게 하는 일에 항상 준비되 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책은 감동적이고 통찰력이 풍부한 그의 전기 도서로 세계 여러 나라 교회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고, 복음전도 집회마다 놀라운 영혼구원과 치유능력을 일으켰다. 48세까지는 배관공으로 세상을 진동시킬 만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그의 명성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그가 성령세례를 받고 난 후였다. 그때부터 그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40년 동안 위대한 복음 전도자로서 전 세계를 돌며 오직 믿음과 긍휼의 기도를 통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19명이나 되었다. 그는 ‘믿음의 사도’라고 불리어지게 되었는데 지금도 그의 책이 많이 읽히는 것은 이 세대가 그의 감동적인 믿음의 삶과 인격을 본받고자 하기 때문이며, 계속해서 교회와 신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그는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이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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