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성선경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3월 <민화>

성선경

1960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널뛰는 직녀에게] [옛사랑을 읽다] [몽유도원을 사다] [모란으로 가는 길] [진경산수] [봄, 풋가지行] [서른 살의 박봉 씨] [석간신문을 읽는 명태 씨] [파랑은 어디서 왔나] [까마중이 머루 알처럼 까맣게 익어 갈 때] [아이야! 저기 솜사탕 하나 집어 줄까?] [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 [햇빛거울장난] [민화], 시조집 [장수하늘소], 시선집 [돌아갈 수 없는 숲] [여기, 창녕](공저), 시작에세이집 [뿔 달린 낙타를 타고] [새 한 마리 나뭇가지에 앉았다], 산문집 [물칸나를 생각함], 동요집 [똥뫼산에 사는 여우](작곡 서영수)를 썼다.
고산문학대상, 산해원문화상, 경남문학상, 경상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까마중이 머루 알처럼 까맣게 익어 갈 때> - 2018년 1월  더보기

봄이 왔다고 저 꽃잎에 집적대는 벌 나비 나는 못 본 척하리라 꽃이 피는 소리 꽃이 지는 소리 나는 못 들은 척하리라 천둥같이 저기 산이 무너지는 소리 강이 넘치는 소리 나는 정말 못 들은 척하리라 가슴에 저 혼자 외로운 낙타 한 마리를 키우리라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