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정치?사회?문화의 핵심부에서 인성의 다양한 측면을 파헤치고 타이완사회의 예민한 문제들을 다룬 작가. 작품으로는 ‘자유의 투사’, ‘만나의 댄스교실’, ‘상심의 도시’, ‘반대자’, ‘자비(慈悲)의 맛’, ‘제로(零)’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