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가끔은 전시도 합니다. 지나고 보면 좋았던, 그날의 풍경과 일상을 기록합니다. 책장에 무심히 꽂혀 있다가 언제, 어디를 펼쳐 읽어도 괜찮은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 오는 날, 아이스아메리카노, 혼자 놀기를 좋아합니다. 인스타그램 @bionda0729 브런치 스토리 brunch.co.kr/@bionda0729